요즘 국제부 K의 최대 고민.....짐작하시겠지만 환율입니다.
환율, 환율, 환율!!! ㅜ.ㅜ
아침에 출근하면 환율을 조회해 보고 은행마감시간인 4시 반이 지나면 또 환율을 조회해 보는 생활을 벌써 다섯 달째 하고 있어요 -_-
오늘은 또 1580원을 찍으며 K를 좌절에 빠뜨린 환율표.
달러 환율도 문제지만 엔 환율, 대체 왜 저러나요 ㅜ.ㅜ
작년 10월부터 슬슬 오르더니 1600원 선을 슬쩍슬쩍 건드리며 도무지 내려올 생각을 안 하는군요.
그래도 현 상황을 한국 독자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면,
1. 아무 책이나 계약할 수 없으니 좀 더 엄선한 책이 나와줄 것이다.(손책은 그동안도 엄선했어요...가난했거덩요 ㅜ.ㅜ)
2. 외화 유출 저지 (일단 인세는 원화로 계산하므로)
3. 국내 작가를 발굴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.
는 정도??
하지만 국제부 입장에서는, 새 책 계약하기가 너무 두렵단 말이죠 ㅜ.ㅜ (이 한 가지로 모든 긍정적 측면 상쇄)
그래서 오늘도 만Su를 욕하며 (만Su 다트판이 나오면 구멍이 뚫릴 정도로 다트를 던져댈 듯) 환율을 체크하는 K입니다.
후.......제발 1200원대로만 떨어져 다오 ㅜ.ㅜ